포스코 PH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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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 정비사업 2실 임직원 21명이 남구 오천읍 문덕5리 자매마을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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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 정비사업 3실 임직원 14명이 북구 흥해읍 대련3리 자매마을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11월 11일 정비사업 2실 임직원 21명은 남구 오천읍 문덕5리 자매마을을,
같은 날 정비사업 3실 임직원 14명은 북구 흥해읍 대련3리 자매마을에서 마을 회관
데크 및 휴게 시설(정자) 페인트 및 자매마을 간판 정비 활동을 하였다.

문덕5리는 가을이 되어 마을 안 길 및 체육공원에 흩어진 낙엽과 생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였고,
대련3리는 여름철 주민들의 휴게 장소가 되었던 마을 정자 및 마을회관 데크 페인트 칠로 깨끗한 휴게시설을 주민들에게 제공하였
으며, 오래된 자매마을 간판의 녹슨 곳을 정비하고 페인트 칠을 새로이 하였다.

포스코PH솔루션 자매마을 간판을 부착하여 우리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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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3일 대표 이사 외 정비사업 2실 직원 10명이 포항시 무료급식 센터인 오천읍 오병이어의집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회사는 매달 마지막 월요일을 장애인복지관에서 점심 봉사활동을 하며,
복지관장님과의 면담에서 복지관 식당 입구 현황판 모니터의 필요성을 듣고,
회사에서 11월 13일 구입하여 복지관을 찾는 이들에게 식단 및 봉사자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복지관 식당 앞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병이어의 집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하여 급식에서 소외되는 수급자들이 없도록 무료급식 홍보 활동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