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PH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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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복지관 물품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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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덕 5리 봉사활동

8월 8일, 본사 임직원 8명은 장애인복지관에서 점심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임석곤 기획지원실장님께서 3∙4분기를 맞아 복지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확인한 후, 재활 기능 향상을 위한 특수 목적 의자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분들이 더욱 심도 있는 재활운동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점심배식 봉사에서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힘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식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와 미소를 건넸습니다. 모든 활동에 담긴 사랑과 온기, 그리고 힘찬 응원이 복지관 이용자분들께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8월 9일에는 공정전기정비실 53명, 계장계측정비실 3명, 본사 3명이 문덕5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거리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협조해주시고 솔선수범하여 지역을 깨끗하게 가꿔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모두가 깨끗한 거리를 지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PH솔루션은 앞으로도 사랑과 온기를 가득 담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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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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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

8월 16일, 계장계측정비실 9명과 본사 2명이, 이어 8월 21일에는 계장계측정비실 10명이 포항시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복절이 지난 바로 다음날 토요일, 많은 사람들이 황금연휴를 즐기는 가운데 PH솔루션 임직원들은 쉬지 않고 자발적으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여가공간의 물품을 정리하고, 전선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관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작업들은 임직원들의 세심한 손길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여름의 8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여러분들은 사랑과 진심을 담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PH솔루션은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기를 실천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8월 한 달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PH솔루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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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이어의 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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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강 3∙4공원 봉사활동

8월 28일, 공정전기정비실 9명과 본사 1명은 오병이어의 집에서 배식 및 잔반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오병이어의 집을 찾는 모든 분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충전하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정성과 배려를 담아 음식을 배식해드렸습니다. 이어서 잔반 처리와 설거지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하며,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된 더위와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열정과 사랑으로 임한 덕분에,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8월 30일에는 전담정비실 17명과 공정전기정비실 1명이 유강3∙4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자녀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거리의 폐기물을 줍고 공원 환경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입추가 지나면서 밤공기가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지만 여전히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남은 여름 동안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말복까지 시원하게 이겨내시며 뜻깊고 활기찬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PH솔루션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